'완벽한 가족' 감독 "첫 한국드라마, 원작 웹툰에 흥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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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 감독 "첫 한국드라마, 원작 웹툰에 흥미 느껴"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첫 한국 작품으로 '완벽한 가족'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에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프로듀서가 한국에 재밌는 웹툰이 있다고 추천을 했다.플롯을 보고 굉장히 재밌다는 생각 들어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프로듀서 서주완 제작 빅토리콘텐츠)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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