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이코패스인지 확인하기 위해 친구를 살해한 20대 브라질 여성에게 징역 15년 형이 선고됐다.
시신 유기를 도운 제퍼슨 카발칸테 로드리게스(20·남)는 하이사와 같은 날 재판에서 징역 14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이사의 범행에 가담한 엔조 자코미니 카르네이로 마토스(20·여)도 지난 3월 열린 재판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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