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6)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데뷔 후 10경기 만에 처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로써 메시가 마이애미 데뷔전부터 이어온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이 9경기(11골 3도움)에서 끝났다.
메시는 이날 7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