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첫 한국 드라마, 새로운 도전 기대" (완벽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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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첫 한국 드라마, 새로운 도전 기대" (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완벽한 가족’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보통 일본에서 러브스토리나 청춘 드라마를 많이 만들었다.가족 이야기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이야기여서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어서 기대가 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첫 한국 드라마여서 여기 있는 배우들만 봐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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