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리그컵(카라바오컵) 탈락으로 한풀 꺾인 팀 분위기를 시즌 첫 공격 포인트로 다시 끌어 올릴 수 있을까.
토트넘은 다음 달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3-2024 EPL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19년 12월 열린 2019-2020시즌 16라운드 홈 경기 때 손흥민의 커리어에서 첫손에 꼽을 만한 골이 번리를 상대로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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