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 리조트가 가꾸는 조경용 대나무를 훔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11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한 리조트가 가꾸는 조경용 대나무 밭에 들어가 흉기로 대나무 5그루를 잘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한 끝에 지난 28일 서귀포시 호근동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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