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이정신이 2살 터울의 프로 사진작가 친형과의 현실 형제 케미를 폭로한다.
이정신은 함께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김신영의 물음에 친형을 꼽아 눈길을 끈다.
여타 사파리 투어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탄자니아의 타랑기레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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