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마이클 김(한국명 김영민) 코치가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생 마이클 김 코치는 2018년 8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 코치에 선임 됐던 지도자다.
다만 마이클 김 코치는 10월까지 업무 인수인계 등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으며 9월 대표팀의 영국 원정에는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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