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지인 흉기 위협·폭행 "실형 부당"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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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 지인 흉기 위협·폭행 "실형 부당" 선처 호소

유명 셰프 정창욱이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와 관련해 선처를 호소했다.

정창욱은 지난해 9월 특수협박 등 혐의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정창욱은 2021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촬영을 마친 뒤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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