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와 건조기를 융합한 제품은 세탁 후 빨래를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이 각각 25㎏, 13㎏이다.
LG전자는 "'세탁 후 세탁물이 자동으로 건조기로 옮겨졌으면 좋겠다', '건조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설치할 공간이 없다' 등 고객 요청을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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