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충주에 친환경 패키징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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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충주에 친환경 패키징 공장 설립

충주에 대규모 패키징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케이앤엘팩을 향후 5년 이내 친환경 포장재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교촌에프앤비는 충주에 6600여㎡ 규모로 친환경 포장재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촌은 지난 24일 케이앤엘팩과 충주시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3분기에 충주 첨단산업 단지 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펄프 몰드 포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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