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페이퍼팝(대표 박대희)이 올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3 파리 메종 오브제’에서 한국의 친환경 종이 가구를 선보인다.
파리 메종 오브제는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고, 업계 핵심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디자인 & 데코 전시회다.
페이퍼팝 박대희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자사가 참가하는 첫 해외 전시회”라며 “국내 대표 종이 가구 기업으로서 유럽에서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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