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저수지 수위 예측해 홍수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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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저수지 수위 예측해 홍수 피해 막는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저수지 수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저수지 수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전국 저수지의 수위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저수지 수위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에서는 개발된 분석 모델을 저수지 운영 관리 시스템에 탑재하고 집중 호우에 따른 급격한 저수위 변화가 예측될 경우 사전 방류 등 홍수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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