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산 전체주의" "생존 방식"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이 쓰는 주요 단어가 북한과 너무 닮아 소름이 돋는다"고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지난 29일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저는 대통령이 쓰는 주요 단어들과 대통령 행사들을 요즘 이렇게 보면 너무 닮았다.북한과"라며 "말씀에 쓰시는 단어들, 그 다음에 행동 그 다음에 반응하는 것들이 이른바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전체주의와 닮아 있고, 독재를 비판하면서 독재와 닮아 있고 그런 모습을 언뜻언뜻 보는 게 약간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것이 바로 공산 전체주의의 생존 방식"이라면서 "인접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발전하면 사기적 이념에 입각한 공산 전체주의가 존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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