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조사한 외부 조사팀은 현재 '쟈니스 사무소'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키타가와의 조카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사임을 권고했다.
사과 이후에도 피해자들은 쟈니스 사무소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나 후지시마 사장 퇴임 권고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나 후지시마 사장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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