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후, ‘가슴이 뛴다’를 완성하며 배운 것들 [D: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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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후, ‘가슴이 뛴다’를 완성하며 배운 것들 [D:인터뷰]

배우 백서후에게 ‘가슴이 뛴다’는 ‘도전’이었다.

‘뱀파이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도 처음이었지만, 악역 연기부터 액션까지.

백서후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KBS2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인간을 혐오하는 잔혹한 뱀파이어 리만휘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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