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메드베데프(세계랭킹 3위·러시아)가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1회전에서 우승후보 다운 경기력을 뽐냈다.
메드베데프는 2년 전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한 영광을 재현 해, 통산 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품으려 한다.
이스너의 메이저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은 2018년 윔블던 준결승이며, US오픈에서는 2011년과 2018년, 두 차례 8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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