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공개됐다.
이러한 황찬성의 아티스트적 면모가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아름다운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개인의 감성과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사진과 주얼리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엿보인다.
황찬성은 한의섭 작가와 자신의 사진 작품에 대한 스토리와 촬영 당시의 감정을 공유하며 동판작품에 감정과 이미지를 녹여내고, 이를 바탕으로 '담아내다'와 '겨울'이라는 오브제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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