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공지능·서울 담은 영상 작품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AIST, 인공지능·서울 담은 영상 작품 전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사이에 설치된 미디어월에서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서울과 인공지능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창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각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은 서울 지하철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간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Synapse)’처럼 우리 생활을 연결한다는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