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리그컵 2라운드에서 1-1로 비긴 뒤 맞이한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6분에 투입돼 약 2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의 첫 번째 키커로 손흥민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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