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컵 2라운드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승부차기에서는 첫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을 올렸다.
역전을 노린 토트넘은 후반 25분 손흥민과 파페 사르, 데얀 쿨루셉스키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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