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뇌종양 나답게 죽겠다" 윤석화, 항암 치료 거부 '자연요법'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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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 나답게 죽겠다" 윤석화, 항암 치료 거부 '자연요법' 투병

배우 윤석화가 악성 뇌종양 투병 중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대신 윤석화는 쑥뜸과 건강음료 등 자신만의 식이요법으로 대체하여 자연요법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간 그녀는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 1학년을 끝으로 중퇴했다"라고 인터뷰했으나, 사실 이화여자대학교병설금란여자고등학교 출신인 것이 밝혀지면서 자숙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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