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하맥축제 성공 ‘안전 최우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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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하맥축제 성공 ‘안전 최우선’ 당부

강진군이 지난 28일 올해 두 번째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강진읍 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 2층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이병삼 강진교육장,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규회원 소개,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소개, 군정 홍보사항 설명, 기관단체 협조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회 강진 하맥축제를 소개하며, SNS를 활용한 홍보, 담당 기관별 교통대책 및 안전관리 협조, 축제장에서 모임 갖기, 후쿠시마 오염방류 결정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전복 특별할인 행사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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