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3명 중 1명만 ‘결혼 긍정적’…절반 “자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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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명 중 1명만 ‘결혼 긍정적’…절반 “자녀 필요 없어”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의 비중은 지난해 기준 53.3%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중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비중(34.7%)보다 18.6%p 높았다.

청년 층의 답변을 성별로 나눠보면 결혼 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비중은 65%로 남성(43.3%)보다 21.7%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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