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대박 조짐… '별그대' 카메라 감독 합류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에서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대박 조짐… '별그대' 카메라 감독 합류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드라마 '두 남자'에 한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을 경험한 명품 제작진이 합류했다.

28일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에 따르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더킹' '괴물' 등을 공동 연출한 최지영 감독이 중국 OTT 드라마 ‘두 남자’의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두 남자'는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첫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로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