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글로벌 걸그룹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를 당부했다.
하이브와 유니버셜뮤직그룹(UMG)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의 합작 법인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29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IGA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간담회를 열었다.
방 의장은 "여러분이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이 20명의 인재들의 여정에 함께 해주시기를, 그들 각자의 꿈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