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남자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알렉산더 버블릭(카자흐스탄)이 부상 선수를 장애인에 빗대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버블릭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도미니크 팀을 상대했다.
버블릭은 올해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에게 유독 많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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