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하이브가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손잡고 만든 합작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에 한국은 중요한 활동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 역시 "아티스트가 발전하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하이브와 우리의 공통적인 성공 요인"이라며 "하이브와 함께 최고의 글로벌 걸그룹을 만드는 것이 흥분된다"라고 밝혔다.
톰 마치는 이어 "하이브와 게펜은 모든 장르에 걸쳐 최고의 아티스트를 배출해왔다"라며 "하이브와 게펜 그리고 UMG가 글로벌 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원해오면서 느낀 시사점을 전부 투입할 것이다.우리는 처음부터 그룹을 글로벌 방식으로 마케팅할 것이고,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최고의 아티스트와 그룹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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