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PD "김지영 분량 많은 이유?...의도는 아니지만"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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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4' PD "김지영 분량 많은 이유?...의도는 아니지만" [엑's 인터뷰①]

'하트시그널4' 박철환PD가 네번째 시즌을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특정 출연진에게 분량이 편중됐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에 박PD는 "따로 서사 배분을 하지는 않는다"고 운을 떼며 "(김)지영 씨의 자체 감정선만 놓고 보면 하나인데, 지영 씨를 좋아하는 남자 출연자분들이 많았고, 또 그 감정들이 안 변하고 가지 않았나.그래서 (이)후신 씨, (유)지원 씨, (한)겨레 씨의 이야기를 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영 씨 분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 출연진들이 마음을 돌리지 않으니, 지영 씨 얼굴이 많이 비춰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시각을 바꿔서 지원과 후신, 겨레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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