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한국 대표 영화를 뉴욕에서…영상자료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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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 대표 영화를 뉴욕에서…영상자료원 특별전

한국영상자료원(영상자료원)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다음 달 1∼7일 미국 뉴욕 필름 앳 링컨센터에서 1960년대 한국 영화를 선보이는 특별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박남옥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여성 감독으로 꼽히는 홍은원 감독의 작품 중 현존하는 유일한 영화 '여판사'(1962)도 만나볼 수 있다.

영상자료원은 특별전에서 다양성에 역점을 두고 우리나라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홍길동'(1967), 스릴러 영화 '살인마'(1965), 첩보 영화 '순간은 영원히'(1966), SF 영화 '대괴수 용가리'(1967)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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