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대방출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적 마감일 이전에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지오반니 로 셀소를 매각하고, 탕귀 은돔벨레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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