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한글만 이용해라"… 20만 유튜버 용찬우, 흑자헬스의 먹잇감 될 발언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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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한글만 이용해라"… 20만 유튜버 용찬우, 흑자헬스의 먹잇감 될 발언 뱉어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용찬우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앞장서서 한글을 보급한 것은 일본이라는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어는 세상의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열쇠"라며 반드시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글은 조선의 왕이었던 세종이 만든 발음기호다"라며 "한글은 우리의 언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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