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8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경남청년 관광창업 사관학교’ 입교생을 대상으로 집중캠프를 진행하고 다양한 관광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집중캠프는 사업 실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선배 창업가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최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집중캠프 이후, 입교생들은 4회의 교육 및 컨설팅을 거쳐 9월 8일(예정)에 있을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하여 최대 4백만 원의 시상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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