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쇼너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최종전 연장전에서 준우승했다.
캉은 LPGA 투어 대회 참가 191번째 만에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캉은 라오스 출신 첫 LPGA 투어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