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국판 틱톡 '더우인' 통해 한국 소비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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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판 틱톡 '더우인' 통해 한국 소비재 수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국판 틱톡(TikTok)인 '더우인'(抖音·Douyin)을 활용해 한국 소비재 수출 확대에 나선다.

중국 진출에 관심을 둔 국내 소비재 기업 60여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방한한 더우인의 구매·입점 담당자와 주요 벤더사 관계자들이 입점 정책,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성공 사례 등 더우인 플랫폼을 활용한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설명했다.

또 더우인 입점 담당자들은 미리 선정한 국내 기업 18개사와 일대일 입점 상담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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