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러져”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2년간 잠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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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러져”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2년간 잠적한 이유

유산소 홈트레이닝 영상으로 유명해져 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 ‘땅끄부부’가 2년 만에 나타나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에도 저희 부부는 집 밖을 자주 나서지 않았고 코로나19 시절에도 많은 사람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핑계로 일주일 내내 집 밖을 나가지 않기도 했다”며 “실내 활동만 하던 우리는 서서히 마음과 몸에 병이 들었고, 병을 숨기고 영상 작업에만 몰두했다”고 고백했다.

땅끄부부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렇게 유튜브에서 멀어져갔고, 매일 확인하던 저희 영상과 댓글을 보면 당장이라도 영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까 봐 (유튜브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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