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이어 WADA도 “소트니코바 도핑 증거 無” …김연아 金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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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이어 WADA도 “소트니코바 도핑 증거 無” …김연아 金 가능성 ‘0’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김연아(32)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금지약물 복용 의혹이 없던 일이 됐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28일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로부터 “자체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소트니코바가 도핑방지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7월 초 러시아의 한 유튜브 채널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린 2014년 도핑 검사 A샘플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B샘플에 관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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