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 개봉되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감독은 "재미있고 유니크한 영화, 영화적인 영화가 나와서 반갑다.영화의 힘을 느끼게 한다"라며 "긴장감을 느끼고, 연기를 보면서 빨려드는 느낌을 받는 것을 봤을 때 '스크린에서 봐야 하는 영화는 뭘까'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지금으로 치자면 모든 관객이 휴대폰을 망각하게 되는 고몰입의 상태를 추구했는데 그분이 봐도 칭찬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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