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2승을 합작하고 최종전에 3명이 진출하는 성과로 2022-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엔 우승은 없었으나 29개 대회 중 9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각각 페덱스컵 순위 16위, 17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란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까지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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