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체육회' 변요한이 출연 약속을 하는가 하면 이장우가 털털한 면모로 조정식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본격 ‘항저우 아시안게임 모드’로 돌입한 TV조선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뉴페이스’인 S사 아나운서 출신 조정식이 배우 변요한X이장우와의 친분을 인증하며 뜻밖의 인맥왕으로 등극했다.
이장우 역시 조정식의 전화를 바로 받았고, 밤 11시에 라면을 먹으려고 한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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