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시내티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데 라 크루즈는 0-1로 뒤진 5회 100마일에 가까운 송구로 팀의 실점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신시내티는 5회 2사 후 코빈 캐롤에게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큰 타구를 맞았다.
엘리 데 라 크루즈 송구에 막혀 아웃된 코빈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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