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 수익금 일부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TBO,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 수익금 일부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측은 25일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홍보대사 그룹 ATBO가 미니 3집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ATBO가 전달한 후원금은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측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눔에 기여하며 환경 지킴이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 ATBO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모노크롬(컬러)'으로 정식 데뷔한 ATBO는 '애티튜드(ATTITUDE)', '넥스트 투 미(Next to Me)' 등의 활동 곡을 발표하고 1년 여간 숨가쁜 활약을 이어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루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돌 차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