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손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 일행이 옆 테이블 손님들과 합석하자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10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유치장에 입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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