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사 초기 걸작으로 꼽히는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1949)을 블루레이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930년대 일본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은 윤 감독은 6·25 전쟁 때 북한으로 넘어가 '소년 빨치산'(1951), '신혼부부'(1955), '춘향전'(1959) 등을 연출하며 초기 북한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활동했다.
그가 남한에서 연출한 작품은 '마음의 고향'이 유일하다는 게 영상자료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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