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서 성폭행과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 최윤종(30)의 가족이 취재를 시도하자 욕설과 삿대질을 하며 분노했다.
제작진이 노크를 하자 최윤종 아버지가 나오더니 "뭐예요 당신"이라며 제작진에게 삿대질했다.
제작진이 "SBS에서 나왔다"라고 말하자, 최윤종 아버지는 "아 뭐야 꺼X"라고 분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