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Koscom‧사장 홍우선)이 키움증권(사장 황현순)과 손잡고 ‘토큰 증권 공동 플랫폼’ 서비스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18년 연속 국내 주식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증권과의 공동사업을 통해 토큰 증권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인프라를 제공해 키움증권이 마음껏 비즈니스(Business‧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양사 토큰 증권 사업과 국내 토큰 증권 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