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3시즌 MLS 28라운드 맞대결에서 디에고 고메스와 메시의 연속 골이 터져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29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15개 구단 중 11위를 달리고 있는 뉴욕은 이날 4-1-4-1 전형으로 나섰다.
메시가 없는 상황에서 마이애미가 리드를 갖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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