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용대출·카드론도 '저금리 대환대출' 가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상공인 신용대출·카드론도 '저금리 대환대출' 가능

소상공인의 고금리 대출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의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 대상 대출이 가계신용대출로 확대된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대출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1억원까지 5.5% 이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가진 대출(최초 취급시점 2020년 1월 1일∼2022년 5월 31일) 중 대환 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인 신용대출과 카드론이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가계신용대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