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과 함께 가을의 문을 연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살포시 다가온 가을의 문턱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여유를 가지고 품격 있는 휴식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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