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혼전임신' 아들과 인연 끊은 사연 "느낌 쎄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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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혼전임신' 아들과 인연 끊은 사연 "느낌 쎄했다" [엑's 이슈]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과 인연을 끊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경실은 아들이 이야기하기도 전에 그를 보면서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고.

이경실의 아들은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했다고.이경실은 "그 이야기를 듣는데 '끝났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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